전자결제 대장주/온라인결제 관련주/모바일결제 관련주

코로나19가 진정될 기미는 보이지 않고 확산되어 장기화되어 가고 있는 가운데 주가의 변동성은 커져가고 있어 재료를 선택하는 것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현재 코로나19가 전세계를 강타하면서 세계인의 일상이 크게 달라지고 있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변화는 사람들간의 대면을 기피하는 모습이죠. 요즘 워킹데드란 미드에 빠져서 보고 있는데 요즘 모습이 워킹데드 세상 속 사람들이 집밖을 나가는 것을 두려워하고 사람들을 만나지 않기위해 숨어지내거나 피해다니는 모습에서 비슷한 면이 있는 것 같습니다.

사람들간의 만남을 피하면서 언택트라는 신조어도 생기며
비대면이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외식을 피하고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식재료를 구매하는 주문량이 증가하여 새벽배송은 조기의 마감되는 모습도 보이고 있는대요.
이런 온라인 쇼핑의 증가는 전자지급 결제대행의 건수와 이어져 수혜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비대면 결제가 일정기간 증가세가 유지된다는 전망과 플랫폼 기업들은 전자결제를 독려한다는 점에서 전자결제 관련주가 강세를 보일 것 같다 생각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첫번째는 NHN한국사이버결제 입니다.

출처 매일경제

위에서 언급했다시피 언택트 결제의 수요 급증으로 NHN한국사이버결제의 실적기준 주가수익비율을 나타내는 지표인 PER이 작년대비 올해 19배에 달한다는 소식에 급등하였습니다.

 

급등과 하락후 반등하고 있는 가운데 30일날 20%급등후
31일 오늘은 조정기간을 거쳤지만 주가는 급등한 가격 위에서 조정됨에 따라 조정기간이 차트를 예쁘게 그려주며 끝난다면 재차 반등할 것 같다도 생각합니다.
이 종목을 추천하는 이유는 저도 이 종목으로 수익을 냈기때문이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 아직 더 올라갈 힘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두번째는 KG이니시스 입니다.

 

출처 이데일리

KG이니시스는 국내시장에 머물지 않고 캐나다에도 서비스를 제공을 함에따라 앞으로의 미래에 기대될 수익도 한층 기대가 되겠네요.

 

 

 

KG이니시스가 오늘 13%이상 급등함에따라 45일선과 60일선을 모두 강력하게 뚫고 지지받게됨에 따라 앞으로 전에 최고가였던 22,200원을 뚫을지 기대가 되네요.
내일 조정을 받을지 아니면 바로 다시한번 급등할지 지켜봐야겠네요. 느낌은 후자인 것 같네요.

 

 

세번째는 세틀뱅크 입니다.

사실 세틀뱅크란 회사는 처음들어봤네요. 하지만 핀번호 간편결제 회사에서는 손꼽히는 회사라고 하네요.

출처 IT조선

 

차트를 한번 보시면

급락한 이후 11,800원을 기점으로 꾸준하게 상승세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오늘은 20일선에 지지를 받는 모습이 인상적이네요. 45일선과 60일선을 뚫고 30,000원 주가를 회복할 수 있을지가 관전 포인트로 보입니다.
지금구간을 전에 살펴보면 갭하락한 것을 볼 수 있는데요.
이런 갭하락구간은 상승하기에 좋은 환경이라고 생각하기에 가까운 시간내에 22,000원대는 회복하지 않을까 싶네요.

이외에도 다날, 갤럭시아컴즈도 있으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